아말감을 제거하고 레진빌드업으로 치료한 케이스

아말감은 오래 전부터 치과에서 사용한 재료입니다.

하지만 너무 오래되기도 하였고, 아말감 말고도 좋은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

더 이상 치과에서 잘 볼 수 없는 치료이기도 합니다.

치과대학에서도 아말감에 대해 이론만 배울 뿐 따로 아말감 치료에 대한 실습을 하지 않습니다.

잘 치료했다는 가정하에 레진에 비해 장점이 많지 않은 재료입니다.

저작시에 불편감으로 아말감 재치료를 원하신 환자분입니다.

치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러한 상태의 아말감입니다.

저희 치과에서는 이 정도 아말감 재치료면 레진빌드업을 진행합니다.

러버댐을 장착하여 치아를 격리합니다.

러버댐을 장착한 모습입니다.

러버댐없이 그냥 플로어블레진으로 쭉 짜서 하는 그러한 치료로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.

이 상태에서 아말감을 제거한 후 치아면을 깨끗이 정리합니다.

그리곤 레진을 쌓아서 치아의 형태를 만들어줍니다.

러버댐을 장착하고 마지막 레진을 쌓을 때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립니다.

교합력에 의해 치아가 마모되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치아 형태를 만들고 나서 대합되는 위 치아의 형태를 조정해야합니다.

레진빌등업 후 높이까지 조절했습니다.

높이 조절 후에도 치아의 형태가 잘 유지된 상태입니다.

오래오래 잘 사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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