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의사가 된 이후부터 어떤 치료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 그래서 구강악안면외과 수련을 받았고, 그 이후에도 수많은 치과임상책과 세미나를 통해 공부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고요.

치과치료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쉽지 않습니다.
따라서 치과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그러한 직업이지요.

이러한 공부가 재미있는 그런 치과의사입니다.

치과의사 정지상